오! 라이프 정보통

물건을 구입하고 버렸던 영수증 사진을 찍어서 네이버 마이 플레이스에 인증하면 하루에 최고 250원까지 적립해 주던 이벤트가 11월 1일부터 변경되었어요. 그동안은 영수증만 찍어 인증하면 네이버 페이로 적립해 주었는데 이제는 미션을 수행하여야 적립해 준다고 하네요..

적은 돈이었어도 네이버에서 물건 살 때  몇백 원 몇천 원 할인받아서 기분이 좋았었는데... 과연 어떻게 미션을 어떻게 수행하여야 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션은 매월 1일 ~ 말일까지 진행되며 매월 새로운 미션이 시작되니 매월 확인해야 하는 것은 필수!!! 푼돈이라도 쓰기는 쉬워도 벌기는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my플레이스의 메인 화면에 보면 리뷰 쓰기를 눌러보면 인증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에는 영수증이 없으면 인증을 할 수 없었는데 카드내역을 불러와서 인증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네요!!!!! 그럼 물건 사고 영수증을 달라고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해진 것 같습니다. 단, 동의하고 시작해야 하는 건 아시죠??

영수증 사진을 찍고 리뷰를 작성하면 3가지 미션을 완수할 수 있어요. 리뷰 작성을 어떻게 하지? 장소에 어울리는 키워드만 골라서 체크해 주면 되니 그것도 패스~

미션 구성 내용

* 영수증 리뷰 달인:참여하면 100% 지급되고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단계:영수증 리뷰 5번 쓰면 완료이고 포인트는 50원 지급받게 됨.
• 2단계: 영수증 리뷰 10번 쓰면 완료이고 포인트 200원 지급받게 됨.
• 3단계 : 영수증 리뷰 15번 더 쓰면 완료이고 포인트 500원 지급받게 됨.

영수증 리뷰를 한 달에 30번 써야지 750원을 지급받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리뷰 자체는 아래 보이는 것처럼 키워드만 클릭해도 되니 어렵지는 않지만 그전에 하루에 250원 주었던 금액에 비해 너무 적게 주는 건 아닌가?

*한 지역 도장 깨기

어느 지역이든 상관없이 한 지역에서 리뷰 5번 쓰게 되면 미션이 완료되고 포인트 100원이 100% 지급됩니다. 계속해서 지역 도장 깨기에 도전하면 포인트 10,000원을 1천 명 추첨해서 지급되는 뽀나스 미션도 있습니다. 보너스 미션은 영수증 리뷰 수가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 요즘 내가 꽂힌 음식은?

음식의 종류에 상관없이 한 종류 음식에 대한 리뷰를 5번 쓰면 완료되며 포인트 100원을 100 % 지급됩니다.

3가지 미션 준 한 지역 도장깨기와 요즘 내가 꽂힌 음식은 한 달에 1번 완료할 수 있는 미션입니다. 이번 달에 5번의 리뷰를 썼으면 이번 달은 끝이며 포인트도 100원이 끝. 티끌 벌기 힘들다..

* 이달의 리뷰어에 도전

사진 리뷰 10번 쓰면 20명을 선정하여 포인트 10,000원을 줍니다. 정성스럽게 작성하면 선정 확률이 UP 된다고 합니다. 

* 이달의 영수증 콜렉터

매달 영수증 리뷰가 많은 사람을 1천 명 추첨하여 포인트 10,000원 지급받는 것이다. 물론 추첨은 랜덤입니다.

* 리뷰 작성한 후기

영수증 인증 후 후기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미션에 참여되고 자동으로 스탬프도 적립해 줍니다.

영수증 2장을 찍어서 리뷰를 작성하였더니 영수증 리뷰 달인과 한 지역 도장 깨기가 자동으로 적립된 것을 확인할 있습니다. 슈퍼마켓의 영수증이어서 요즘 내가 꽂힌 음식은 참여가 안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월에 크리스마스가 있는 달이므로 산타가 주는 선물도 있어요. 산타가 주는 선물은 프로필에 씌울 수 있는 아이템을 회득할 수 있습니다. 앗싸!! 영수증 리뷰 한 번만 더 하면 일단 프로필 크리스마스 띠는 확보 ㅎㅎㅎ

알아두셔야 할 내용

• 완료된 미션의 응모결과 및 네이버 포인트 지급은 다음 달 중순에 진행됩니다.
• 이전에 작성한 립ㅎ로는 스탬프를 획득할 수 없고 미션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에 신규로 방문을 인증하고 리뷰를 작성해야만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으며, 스탬프는 미션이 진행되고 기간 중에만 유효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당월이 아닌 지난달에 방문한 영수증도 당월에 신규로 영수증 인증하고 리뷰를 작성하면 미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 예약 및 주문은 당월에 방문한 내역이어야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재방문한 장소도 스탬프 획득이 가능합니다.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는 상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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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혹은 조의금을 하였을 때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식이나 생일을 맞이한 분들에게 생일 축하하는 마음을 간편하게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 또한 이런저런 명목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으로 선물을 받는 데 사용하려면 매장에 방문하여 기다렸다가 기프티콘을 보여주고 음료를 구입하기엔 번거로운 점이 있더라고요..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음료 한잔 먹으려고 매장에 방문하였는데 사람이 많으면 많이 기다려야 하고 또 깜빡하면 기한이 지나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간편하게 선물 받은 스타벅스 기프티콘 스타벅스 앱에 등록하고 기다림 없이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고 바로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어플 메인 화면을 보면 2022년 겨울 프리퀀시가 시작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래쪽에 Order를 살짝 클릭합니다.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전체 메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메뉴에서 주문하고 자 하는 메뉴를 선택합니다.

만약 주 분하고자 하는 메뉴 이름을 알고 있다면 위에 있는 돋보기를 클릭하여 메뉴 이름을 찾습니다. 만약 주문하고자 하는 메뉴 이름을 모른다면 하나씩 클릭해서 찾을 수밖에...

저 같은 경우는 음료 이름을 잘 몰라 하나씩 클릭해서 찾는 1인입니다. 즉 머리가 나쁘면 수족이 고생하는 스타일이죠 ㅎㅎㅎㅎ

찾는 메뉴를 선택하시면 사이즈 크기를 선택하라고 나옵니다. 매장에 있는 컵에 마실 것인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컵인지. 저는 사이더 오랜으로 주문하고 찾아갈 예정이므로 일회용 컵을 선택한 후 주문하기 클릭하면 주문할 매장을 선택하라고 나옵니다.

찾으러 갈 매장을 선택하면 결제를 해야 합니다. 당연히 결제를 해야지 음료를 주겠죠? 공짜는 없으니..ㅎㅎ

결제수단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위에 보면 스타벅스 카드에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잔액도 남아 있습니다 그것도 삼만 원이나.... 하지만 저는 선물 받은 스타벅스 기프티콘으로 음료를 구입할 예정이니 선물을 클릭합니다.

선물을 클릭해 보았으나 사용 가능한 선물은 없으니 제휴사 쿠폰을 클릭합니다.

제휴사 쿠폰을 클릭하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3가지가 나옵니다.

쿠폰 이미지 불러오기는 갤러리에 저장되어 있는 기프티콘을 불러오는 메뉴이며, 바코드 인식하기는 핸드폰의 카메라로 기프티콘의 바코드를 인식하는 메뉴이며, 쿠폰번호 입력하기는 기프티콘 하단에 있는 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방법입니다.

기프티 콘을 선물 받으면 거의가 갤러리에 다운로드하여 보관하므로 쿠폰 이미지 불러오기를 클릭합니다.

기프티콘으로 받은 선물이 구하고자 하는 음료와 금액이 같거나 작은 선물만 사용이 가능하며 적용되지 않은 제휴사 쿠폰은 별도 저장되지 않으며, 추후 다시 가져오거나 매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휴사 쿠폰은 한 번에 최대 3개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나 저는 음료 2개를 구입하여 음료 가격은 12,200원인데 선물 받은 기프티콘은 9,000원이니 남은 잔액 3,200원은 따로 결제를 하여야 합니다.  스타벅스 카드 잔액이 있어 간편하게 결제를 완료하면 잠시 후 메뉴 준비가 다 되었다고 알림이 옵니다.

참!!! 스타벅스 기프티콘은 스타벅스 앱에서 미리 등록할 수 없으면 음료를 구입할 때마다 결제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기프티콘 간편하게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고 차량에서 픽업하니 매장에 들어가지 않고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2023년 스타벅스 플래너를 받을 수 있는 프리퀀시도 이제 막 시작.. 그런데 언제 17잔을 다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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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게 되면 가장 커다란 문제가 주택문제인 거 같아요. 자금이 많아 주택을 구입하면 문제가 없지만 자금이 부족하게 되면 은행에 주택담보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은행에서 요구하는 서류 중 하나가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을 요구하고 있어요. 그것도 2년 전 것까지...

개인 인증서만 있으면 몇 년치 홈텍스에서 간편히 근로 소득원천징수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지만 개인정보 즉 주민번호가 나오지 않고 직인이 없어 확인용으로만 사용되고 외부기관(관공서, 은행 등) 제출용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럼 어쩌지? 당연히 회사에 발급 요청을 해야 합니다..

그럼 회사에서는 발급을 해 주어야 하는데 어디서 하는지 난감? 발급해 주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당연히 홈텍스로 연말정산 지급명세서를 보내는 경우만 해당되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장 인증서로 로그인을 해야 업무를 볼 수 있는 건 당연한 일이죠? 먼저 사업장 인증서로 국세청 홈택스에 로그인합니다.

국세청 홈택스 메인 화면에서 조회/발급을 클릭한 후 기타 조회에 보면 과세자료 조회를 클릭합니다.

회사에서 홈텍스로 제출하였던 과세자료 제출 현황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빨간 별 모양만 입력하시면 간편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 접수일자는 발급받고자 하는 연도를 체크합니다. 거의 연말정산은 1월 또는 2월에 지급명세서를 보내기 때문에 1월 또는 2월에 시작하고, 1년 단위로 조회가 가능하니 접수 조회 날짜가 일 년을 넘어서는 안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민원종류에는 민원종류 검색을 클릭합니다.

민원유형을 수집(자료)으로 놓고 민원 사 무명 찾기에 지급명세서를 입력한 후 조회하기를 클릭하면 많은 민원 사무명이 나열됩니다. 그중 7번  근로소득 지급명세서를 클릭하면 제출한 근로소득 지급명세서가 나옵니다.

제출한 근로소득 지급명세서가 나오면 접수번호를 클릭하면 지급명세서 미리 보기 화면이 나옵니다.

미리 보기 화면을 보시면 제출한 근로자 명단이 나옵니다. 그중 지급명세서 발급을 원하는 근로자 앞의 박스를 체크한 후 개인정보 공개 여부를 공개로 체크한 후 일괄 출력을 눌려야 주민등록번호가 기록된 지급명세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 지급명세서를 요구하는 은행도 있지만 소득금액 증명으로 대체할 수 있는 곳도 있으니 제출하고자 하는 곳에서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확인하신 후 발급을 요청하시면 될 듯합니다. 만약 소득금액 증명을 요구한다면 아래를 참고하세요.

[슬기로운 상식 생활] - 소득금액 증명원과 소득 없음 사실증명원 인터넷 발급방법 알아보기

이상 사업장에서 개인정보가 나오는 근로소득 지급명세서 발급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시죠? 홈텍스 전화 통화하기 무척 어렵다는 거... 업무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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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회사 측에서는 4대 보험 상실신고를 하게 됩니다. 4대 보험이란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을 뜻하는데요 이중 고용보험 상실 신고 시 이직 확인서를 신고하게 되어 있어요.

이직확인서는 퇴사하신 분들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기초 자료들을 넣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회사에서는 모든 퇴사자에게 이직확인서를 신고해 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퇴사자에게 이직확인서를 신고해 줄까요?

목 차

• 이직확인서란?
• 이직확인서에 작성되는 내용들
•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요건
• 이직확인서 확인 방법
• 알아두면 유용한 상식 정보

이직확인서란?

이직확인서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다니고 있던 직장을 옮긴다라는 의미고, 다른 하나는 그람은 그만둔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이 둘 중 시업 급여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이직확인서는 회사를 그만둔다의 이직을 뜻하는 즉,  퇴직하였을 때 퇴사를 확인하는 문서입니다.

이직확인서에 작성되는 내용들

그럼 이직확인서에는 어떠한 내용들이 들어가 있어야 할까요? 

고용보험 상실신고 시 사업장 관리번호, 상실자 성명, 주민등록번호 등을 기록하여 상실신고를 하면 이직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직 신고서에는 상실자 성명, 주민등록번호, 평균임금 산정 내역, 평균임금, 1일 소정근로시간, 퇴사하는 구체적인 사유 등을 기록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퇴사하는 구체적인 사유입니다. 즉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요건이 되는지를 기록해 주는 겁니다.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요건

실업급여는 모두 받을 수 없으니 먼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요건들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실업 급여 수급 자격 조건 및 신청 방법 , 지급 금액 알아보기

이직확인서 확인 방법

회사에서 이직확인서를 신고하면 처리기간은 7일입니다. 즉, 7일 후면 이직확인서가 처리되니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는 말 일 것 같습니다.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요건이 되는데  회사에서 이직확인서를 발급해 주지 않으면 회사에 이직확인서 발급해 달라고 요청하셔야 합니다. 근로자가 이직확인서 발급을 요청받았다면 10일 이내에 이직확인서 발급을 해줘야 합니다. 근로자가 이직확인서를 요청하였는데도 이직확인서를 발급해 주지 않으면 1차 위반 시 10만 원, 2차 위반 시 20만 원,  3차 위반 시에는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이직확인서 발급되었는지 확인해 볼까요?

먼저 고용 산재보험 토털 서비스로 접속합니다.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털 서비스 (comwel.or.kr)

고용 산재 토털 서비스의 메인 화면에서 개인> 일반 근로자> 주민등록번호> 공동 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 물론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라면 간편 인증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정보조회를 클릭하시면 아래쪽에 이직확인서 처리 여부 조회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이직확인서 처리 여부 서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직확인서 처리 여부에는 사업장명, 이직사유, 이직일, 처리상태, 평균임금, 처리 지사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고용보험 앱을 설치하신다면 더욱더 간편히 모바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알아두면 유용한 상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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